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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경제

부자의 길로 가는 합리적인 생각_제1장

by 펜앤인포믹스 2023.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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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부자와 관련된 이야기이지만 무엇을 하든 특정한 목적을 두고 논하자면 차별화된 생각과 행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슨일을 하든 다른사람과 같이 한다면 누구든 다 할 수 있겠죠. 그 과정이 처음부터 목적을 두고 하던 아니면 다른사람과 다른 생활을 하다가 그 길로 들어서 만들어진 결과이든 로또같은 인생을 꿈꾸며 노력을 한다는 것을 논하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이글을 써갈 때 이와같이 노력해야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고 그 의미는 남들과 차별화된 생활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는 함의를 말하고자 합니다. 그 차별화가 강하면 강할수록 목적달성이 수월하며 자신이 나는 다른사람과 다른 생각을 갖고있다고 자화자찬의 생각이라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들보다 무척 고생을 하고 힘들게 생활하는데도 달성의 결과를 못 이룬 분들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일은 우리가 알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변수들이 많기 때문데 제가 쓰는 글이 절대적인 매뉴얼이 아니고 단지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하고 공유를 해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가 살아온 시대와 문화 환경이 지금과는 너무 다른 21세기 세계 경제대국 10위권의 우리나라인 현재에 과거와 같이 동일하게 해야된다는 논리는 잘 못되었다고 봅니다 다만, 그 시대에는 그렇게 했고 지금에는 다른 방법을 모색해 보는데 공통점은 다른사람과 매우 다른 차별화된 생활을 해야 한다는 점은 공통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미꾸라지 삶의 원리

경기가 좋을 때나 나쁠때나 항상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경제환경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어려운데 나 혼자만 풍족한 생활을 하며 어려움을 겪지 않을 비법이 있다면 얼마나 선택받은 사람일까요? 물론 비가올때는 여름에 가뭄을 해소시키는 농부에게 희소식이지만 반대로 도시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모든일이 불편한 것이 세상의 자연의 섭리이죠. , 모든 상태의 결과는 돈을 버는 사람과 돈을 잃는 사람 그리고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고 흑이 있으면 백이 존재한다는 음양의 원리는 절대적으로 존재한다고 봅니다.

아울러 다른사람이 어려울 때 그것을 피해갈 수 없는 조건이라면 주변사람들이 모두 힘들다면 다 함께 힘들 것을 예상해야 하죠 그래도 다행이도 극소수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기는 해도 아주 극소수로 그러한 것을 기대하고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들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볼수있죠.

여기서 농사를 지어본 사람들은 이해가 가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이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을에 벼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벼가 익어갈 즈믐 논에 물을 빼기 위해서 논가 옆으로 둔덕으로 고랑을 만들어 물이 벼가 있는 곳에서 물고랑으로 빠지도록 고랑을 만들어 논에 물이 없도록 하여 벼 수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말하는데 모르시는 분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경우 논에 살던 미꾸라지들은 물이 빠지도록 만들어놓은 물이 있는 고량으로 이동을 하게 되면서 물이 말라갈수록 물의 흐름을 따라서 이동을 하고 맨 마지막에는 가장 물이 많이 고여있는 곳으로 다 모이게 됩니다.

제가 시골에서 경험을 이야기 해보면 겨울에 미꾸라지를 잡는 방법은 논에 물이고여 얼음이 얼은 곳을 도끼를 갖고 가서 얼음을 깨고 보면 미꾸라지들이 모두 그곳에 모두 모여있어 미꾸라지 잡는 방법 중에 가장 재미있는 방법중 하나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이 이야기의 내용을 이해한 분도 계실 것이고 왜 필자가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가를 이해 못하시는 분도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모든 경기가 좋다면 문제가 없이 선순환이 되어 문제될 것이 없지만 세계의 경제는 GDP 4% 달성도 어려운 것이 글로벌 경제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단독으로 경제성장률을 높일 수 있는 독립국가가 되지 않게 때문에 주변국가들의 경기에 따라 성장률이 좌우되는 국가로서 경기가 좋은 해보다는 매우 불안하고 어려운 때가 많은 국가로서 정말 지금 이렇게 성장해서 인프라를 구축해 놓고 여기까지 온 것은 꿈이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슨 자원이 있는것도 아니고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맨땅에서 오직 근면과 피나는 노력 끈기와 성실로 신뢰를 쌓아가며 이렇게 발돋음한 나라는 세계에서 우리나라 한 국가 뿐이 없다는 것이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경이롭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젊은 사람과의 대화에서 갈등의 한가지도 왜 어른들은 옛날 이야기만 하느냐 나때는 이러했다이런말로 많은 갈등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젊은 사람들의 입장은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한데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듣기 좋은 이야기가 아닌 것도 사입니다. 한가지 예로, 남자들은 군대를 갔다온 사람들은 모이면 군대이야기를 안 하는 경우가 없다고 합니다 지금과 같은 짧은 기간도 아니고 식사나 보급품이 충분한 여건도 아닌 60~70년대 군대생활은 영화의 한편이 아니라 나이 80, 90된 분들도 지팡이를 집고 나무그늘에 앉으면 6.25 전투때 이야기를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발음도 잘 안되는 목소리로 하시는 것을 과거의 군대를 경험한 사람은 이해도가 높을 것으로 이해를 하지만 군대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이나 요즈음에 군대를 좀 수월하게 갔다온 분들은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과거에 그렇게 했으니 지금 너희들도 그렇게 해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 자체를 무시하거나 잘못된것으로 치부하는 것도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이 글의 요지는 경험은 과거의 자원으로 무조건 싫다고 무시할 것이 아니라 그러한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의 길을 모색해 보는 혜안을 갖고 창의력을 발휘해서 도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문서를 기안하거나 어떤일을 할 때 과거의 실적이 있다면 그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환경에 맞추어 일을 하는 것과 아무것도 없거나 모르는 상태에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은 정말 어렵다고 봅니다. 한가지 예로 학위논문을 쓸 때 반드시 과거의 논문을 다 필독하고 새로운 자기만의 논리와 주장을 하듯이 과거의 일을 무조건 무시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다른 방향의 문맥으로 이어졌지만 다시 돌아가 보면 간단히 말해서 우리나라가 매우 어려운 처지나 곤경에 빠지더라도 다른사람보다 그래도 살아갈 수 있는 최대한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 직설적으로 말해서 우리나라의 경제가 망하더라도 부동산의 경우 강남까지 다 망한다거나 주식시장의 경우 우리나라의 근간이 되는 대기업이 망하지 않는다면 모두 어려운 환경이라지만 살아날 수 있다는 겁니다. 이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멀리 돌아왔지만 부동산이 아무리 망해도 현재는 강남이 망하면 전국의 부동산은 더 어렵고 힘들다는 겁니다. 그래서 부동산은 어렵더라도 강남으로 진입하고 주식은 대기업의 건전한 주식으로 선택을 해야 부자의 길로 가는 길목으로 들어선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장기적인 마음의 자세가 더 필요하겠죠. 그러나 어느분은 아주 저가주를 사서 몇일만에 뛰는 바람에 큰 돈을 벌었다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부정하는 것은 결코아닙니다. 저의 요지는 경기나 주가가 변동해서 문제가 될 때 마지막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부동산은 뛰고 떨어지고는 아직까지는 강남이 주도하고 있고 강남의 부동산이 떨어질 때 수도권이나 지방의 부동산은 더 하락하며 주식 장이 망할 경우 끝까지 살아남을 주식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인 투자 차원에서 유리한 측면이 있다는 요지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큰 돈을 버는 방법이 무엇일까? 그리고 어떻게 생활을 해야 될까도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식을 자주 갈아타면서 버는 수익과 하나의 보편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주식을 장기적으로 갖고 있는 것이나, 지하철을 5~6번 갈아타면서 시간을 단축하는 계산법이나 갈아타지 않고 시간이 좀 걸리지만 하나의 노선으로 가면서 최종적인 시간을 따져보면 지하철을 갈아타면서 그시간을 맞추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해야 하는지와 갈아타는 시간을 계산을 해보면 결국은 크게 다르지 않는 유사한 논리로 다른 예는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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