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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경제

부자와 삶의 심리학(부자들의 심리와 돈의 성격)

by 펜앤인포믹스 2023.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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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소비 심리는 본인이 글을 통해 한번 독자들과의 생각을 공유해 보고 싶었던 주제입니다. 그 이유가 뭘까? 정말 부자가 되면 어떨까? 소비 심리는 부자가 되어보지 못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돈도 잘 쓸거야 이런 생각도 많이 해 봤고 다른사람들 한테도 많이 들어본 이야기이다. 정말 그럴까? 많은 생각도 해보고 이글을 읽는 사람도 같이 공감해 보고싶은 내용이라 생각해서 주제로 삼았는데 분명한 것은 단지 저의 혼자 생각이니 그 점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시고 하나의 간단한 에세이 정도로 읽어 봐 주시고 기회된다면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한 글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부자들의 분석

부자들도 다음과 같이 크게 몇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다

첫째, 부모나 선친으로부터 상속에 따라 부자가 된 사람들

둘째, 행운으로 즉, 로또와 같은 기회로 부자가 된 사람들

셋째, 어린시절부터 부자가 되려고 피나는 노력을 통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

넷째, 부자가 되려고 노력은 했지만 행운이 따라서 쉽게 부자가 된 사람들

다섯째, 부지런히 꾸준히 사업을 잘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 등 다양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다. 여기서 부자란 우리나라 상위 1% 정도와 금융 대출이 없는 정도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이런기준은 서울의 강남기준 중하수준으로 정하고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원칙은 있습니다 돈을 벌려면 어느정도의 종자돈은 준비해야 되니 종자돈은 꾸준히 만들어 키워가시라는 것을 부탁드립니다

 

상속에 의한 부자에 대해서 생각해 보죠

상속에 따른 부자들은 우리나라의 0.1%에 속하는 대기업 회장들이나 중소기업 회장이나 개인들을 말할 것이다 그러나 이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은 정말 소비 규모는 매우 크지만 소비에 대한 영수증 관계는 매우 정확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상속에 따른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본인의 노력이 없었던 점을 감안해 볼 때 즉, 우리가 어렵게 피나는 노력을 해서 굶어가면서 어렵게 돈 백만원을 벌었다고 가정해 보면 그 돈의 소비를 쉽게 하는 행위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상속에 따른 부자는 상대적으로 힘들여 얻어진 재화의 가치에 대해서는 좀 통큰 측면은 있으나 영수증 관리는 소유욕에 기반을 두고 보면 매우 정확하고 엄격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자신에 소유욕은 인간 본능과 더불어 타인게 허술하게 소비하는 것은 용납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셋째의 경우와 비교해 보면 소비의 규모는 매우작으며 소비의 품질도 매우 반드시 필요한 곳에만 사용하는 건강한 소비생활인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상속형 부자가 모두 잘못된 소비를 한다는 의미가 아니고 소비의 성격이 보편적으로 차이가 있다는 점을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사람들의 소비심리를 들여다보면 부자는 단지 삶의 아주 작은 일부분을 성취했을 뿐인데 그것이 전부인양 삶의 전부를 여기에 소비하는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봅니다

인간의 진정한 부자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자아실현을 하고 자신이 목표를 달성한 사람

타인으로부터 자신의 삶의 가치를 인정받는 즉, ,타가 인정 받으면서 사는 사람이 부자의 심리를 떠나서 올바른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나는 노력을 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의 심리

정말 주경야독과 생계를 굶어가면서 성취한 부자들의 심리는 대부분 씀씀이의 크기나 영수증 처리가 매우 철저한편이라고 합니다 30억대 이상의 부자이지만 몇천원까지 숫자에 엄격하다고 합니다. 그러한 점에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삶의 전부를 바쳤을 정도의 노력으로 부자가 되신 분들의 생활을 그렇게 살지 않은 분들의 입장에서 보았을때는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왜 인생을 그렇게 살까? 삶의 목적이 무엇이길래? 과연 저런 삶이 대부분의 삶의 방식이고 옳다고 볼 수 있나? 하지만 그런 생각도 사람마다 가치기준이 다르니 어느것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도 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가치 기준에 따라 다르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 어떤 사람은 남루한 옷차림에 보통의 음식으로 생활을 꾸려가면서 좋은 승용차를 타고 호텔에가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후자가 행복하다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방에서 땅 10,000평을 가지고 이세상을 다 갖은 것처럼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서울에서 몇백억을 갖고 항상 고민하며 걱정으로 사는 사람을 볼 때 후자가 더 부자이지만 행복지수는 전자가 더 높다고 봅니다 결국은 본인의 삶의 가치기준이 중요한 척도이지 부의 가치만으로 행복하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며 돈을 무조건 버는것만이 행복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심리학적으로 그렇다고 생각할 뿐이지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간단하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돈은 삶의 수단인가 목적인가?

엄격하게 말하면 돈은 삶의 수단인 것 만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돈을 얼마를 벌어야 될까요? 돈이란 마약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을 해서 1억을 벌었다고 주식을 안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며 몇백억대 부자가 이제 벌만큼 벌었으니 그만 돈을 벌자고 포기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고 대기업 회장들이 이제 이정도의 재산이면 사는데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포기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주변에서 보신분이 있는지요?

단지 돈이 사는데 필요한 수단인 것은 맞지만 돈을 버는 것이 목적으로 바뀌는 사람들이 수 없이 많다고 봅니다. 어떤분들은 돈을 버는것에 재미와 만족을 느끼면서 그 생활이 행복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돈만 벌다가 세상을 떠나는 사람도 수 없이 많은 것을 목격도 합니다 이 글을 쓰는 본인도 돈을 얼마를 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까? 질문을 한다면 그 액수는 얼마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다만 어느정도는 벌어야 된다고 추정은 할 수 있지만 그 정도 벌면 돈을 더 벌고 싶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돈은 자신의 환경과 능력에 따라 어느정도 벌면 삶의 가치중에 성공이라고 세운 목표에 도달 할까는 가늠해 보지 않을까요? 돈만 벌면 삶의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는다 봅니다

, 돈이 삶의 전부는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필요한 것만은 부인할 수 없다고 봅니다

신은 공평하다

생각해보면 A라는 사람은 돈은 수백억대 이면서 부부관계가 안좋아 항상 싸움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B라는 사람은 돈은 많지만 자식이 불치병이 있거나 항상 부도덕한 행동으로 검찰과 경찰서를 드나드는 사람, C라는 사람은 돈은 수백억이 있으면서 건강을 회복이 안되어 휠체어에 일생을 맞기고 사는 사람 등 수없이 많은 예를 주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신은 아주 공평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누구나 한두가지 어려움이나 부족함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에 모든 것이 만족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돈이란 자신의 가치기준에 맞는 정도의 돈만 있으면 되며 그 이상의 욕심은 화를 갖어올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간과하는 것이 건강입니다 이 단어는 특히 젊은 사람들 한테는 모두 당연한 이야기를 하면서 대수롭게 생각하는데 젊을 때부터 노력하지 않으면 50대부터 결과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건강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합니다. 다른 것은 돈으로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지만 건강은 아무리 많은 돈을 주어도 절대적으로 모두 해결할 수 없다는 진리입니다. 잘 아시지만 우리나라 대기업 회장이신 이건희 회장님이 돈이 부족해서 건강을 회복 못했을까요? 아마 회복할 수 있는 방법만 있다면 회사의 절반을 주고도 살고 싶었을 겁니다. 아울러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자연재해도 아니고 무서운 강도나 권력자의 횡포도 아니고 그 어떤 절대 권력자도 해결할 수 없는 ⌜시간⌟입니다. 세월을 이기는 인간이 있을까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삶의 가치를 단지 지연시키는 것과 같은 효과는 얻을 수 있으나 시간은 절대권력자이며 누구의 힘으로 어떤 능력과 역학으로 정지시킬 수 없다는 진리이며 그 시간 속에서 많은 철학적인 이야기를 할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도 시간은 묵묵히 갈길을 가고 있죠!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부자가 되는 방법과 삶의 심리에 대해서 많은 철학적 심리론을 논하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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